나에게 목표와 의지를 심어줄 필요가 있다는게 생각이 절실해졌다일단 자신감.용기를 더 내자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있게 나를 믿으면서 하는거야그리고 공부도 목표를 세워서 하기여자친구 덕분에 마음이 더 심란해지기만 하는것 같아얘가 나를 좋아해줬으면서왜 이제와서 다른 마음이 생긴것처럼 말하는걸까나는 왜 그걸 두려워하는걸까아니 두려운게 당연한건가?그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걸까?나도 나를 모르겠다 C언어로 테트리스 만들기C++로 테트리스 만들기리눅스 내 컴퓨터에 설치해보기리눅스로 게임해보기영어로 내 생각 하나라도 막힘없이 말하기알바해서 100만원 현금 손으로 만져보기두려운 마음이 안들게 내가 나를 믿기하루에 팔굽혀펴기 30개 스쿼트 100개 줄넘기 500개 플랭크 30초 꼭하기여자친구에게 자신있는 남자가 되기나의..
나는 누구한테 피해를 주기 싫다. 정말 당연히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건 정말 싫다. 그래서 당연히 피해를 안주며 산다고 생각한다 물론 알게 모르게 누군가가 피해를 입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런데 내가 다니는 학교는 왜 그럴까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얘들 또는 선생님들마저 그렇지 않을때가 종종 있다 글의 두서가 없어진것같다 요점은 내가 친구에게 받은 부탁을 들어주려다 혼이 났다. 문제는 이게 아니다 그 친구가 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설명드리고 용서를 들으러 간것같은데 내 귀에 닿은 내용이 어이가 없었다 부탁을 받아서도 있지만 나도 그 행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이다. 당신은 신입니까? 학생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습니까? 심정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