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맥도날드 알바를 테스트해보는 OJ 시간이었다 일을 1시간정도 해보고 이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덤으로 햄버거 하나를 준다. 선택할수 있는데 1955버거, 더블버거는 안된다더라. 그런데 내가 1955버거를 고르고나서 그 얘기를 해주더라고 그러니깐 난 1955를 골랐고 그 뒤에 식사는 무슨무슨버거가 안된다고 말해준거지 쨋든 이득이구 무슨 박스들이 트럭타구 우르르 옵니다 그걸 트럭에서 다 내리고 다시 끌개(?)로 실은다음 3층으로 옮기더라고 그런데 힘을 좀 써야해서 꽤 힘들었음 근데 할만함 이거 물품받는건 은근 자유로워서 2명이 더 있는데 내랑 동갑이라서 편하긴 했음 그리고 3층으로 옮긴것들을 유통기한별로 정리하구 ~ 냉동고, 냉장고 분류해서 넣고 하더라구 그렇게 하다보니 1시간 20분..
오늘은 여느때와 다를바 없었다 방민혁쌤이 시킨 청소를 빼면 별거 없었지 같은반 *경이랑 같이했고.. 그리고 수학쌤과 영어쌤이 잠시 홍보 때문에 외부에서 오신 선생님이 수업을 하신다 나쁘지 않은것 같다 새로운건 달콤한 법이니까 체육시간에는 골프 수행평가를 시작했다 1개밖에 못넣었지 그리고 얘들이 너무 떠들어서 무릎꿇고 있었다 물론 나 포함이고 2일뒤에는 맥도날드 알바 연습하러가네 잘할 수있을까..? 내 자신에게 의문이든다 잘하고싶다.. 알바비 받을 생각만 하면 기쁘지만..일 하는게 행복해야하지 않겠냐 자격증은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 지금 당장 따놔야할지..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네 요즘 ..미래를 위해 다들 하는 고민이겠지..? 지금은 지하철타고 집가는중이고 서울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려고 한다 11/7 일..
나는 누구한테 피해를 주기 싫다. 정말 당연히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건 정말 싫다. 그래서 당연히 피해를 안주며 산다고 생각한다 물론 알게 모르게 누군가가 피해를 입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런데 내가 다니는 학교는 왜 그럴까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얘들 또는 선생님들마저 그렇지 않을때가 종종 있다 글의 두서가 없어진것같다 요점은 내가 친구에게 받은 부탁을 들어주려다 혼이 났다. 문제는 이게 아니다 그 친구가 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설명드리고 용서를 들으러 간것같은데 내 귀에 닿은 내용이 어이가 없었다 부탁을 받아서도 있지만 나도 그 행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이다. 당신은 신입니까? 학생의 마음까지 읽을 수 있습니까? 심정이 복잡하다..
CSS 드래그 색상 변경 안녕하세요티스토리에서 드래그 할 때 색상이 기본적으로 검정색으로 되어있는데요이 색상을 저는 주황색 계열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 색상을 바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밑에 사진에서 오른쪽 부분에 CSS 탭 보이시죠?그 밑에 박스로 제가 코드를 감싸놓았습니다. 여러분은 저 감싸져 있는 코드를 여러분의 CSS 코드의 복붙하시고색상을 여러분의 입맛대로 변경하고 싶다면#뒤에 있는 코드만 변경하시면 됩니다. #뒤에 있는 코드는 색상표를 참고해주세요.HTML 컬러 코드/* Drag color */::selection{color:black;background:#FE9A2E;}::-moz-selection{color:black;background:#FE9A2E;}